영화속의 팜므파탈
- 최초 등록일
- 2006.12.09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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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에 나온 팜므파탈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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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는 영화속에서 나오는 팜므파탈(Femme Fatale)에 대해 다루어 보기로 했습니다. 팜므파탈 이란 번역하자면 치명적인,운명적인 여인 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즉 아름답고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남자들을 유혹해 결국 파국에 다다르게 하는 인물을 말하는데요 고대의 인물로 보자면 장희빈 황진이, 양귀비 등을 말 할 수가 있겠습니다. 영화에서도 팜므파탈은 많은 소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원초적 본능’을 들 수 가 있겠고 ‘오리지날 씬’ ‘디아볼릭’ ‘야성녀 아이비’ 우리 나라 영화로는 ‘텔미 섬싱’ ‘블랙 잭’ ‘오로라 공주’ 등을 들 수가 있겠습니다. (Naver 참조)
저는 대표적으로 ‘원초적 본능2’와 ‘텔미 섬싱’ ‘야성녀 아이비’를 보고 극중의 여주인공 캐릭터를 비교 분석 해보기로 했습니다. 원초적 본능2 는 최근에 개봉한거라 본지 얼마 안되어 생생히 기억해 낼 수 있었지만 다른 두 작품은 나온지도 오래되었고 기억도 가물가물에 비교 분석하는데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유료영화를 찾아 보고 자료등을 찾아 끌어내 비교 분석을 하였는데 그래도 워낙 캐릭터들의 인상이 강하다 보니 그 캐릭터들의 특징을 묘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원초적 본능2를 보자면 14년전에 원작에 나왔던 샤론스톤이 오십이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 하고 여전히 섹시하고 유혹적인 자태로 다가서는데 개인적으로는 전편보다 화려한 배드신과 볼거리가 줄어들어서인지 지루하게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에서의 캐서린(샤론스톤 역)은 연쇄 살인의 용의 선상에 있지만 그녀의 주도 면밀함과 남자들을 그녀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마력 때문에 언제나 잘 빠져나가게 됩니다. 정신과 의사 마이클 글래스가 그녀를 통제 하려 하지만 그도 결국 그녀의 치명적 유혹에 빠져 몸과 마음이 끌리게 됩니다.
영화를 보면 샤론스톤은 시종일관 섹시 코드로 남자들을 유혹하는데 그녀가 말 한마디 한마디 내뱉을때도 게슴츠레한 눈빛과 넓적다리를 내보이며 성적인 말들을 섞어가며 관능적인 모습을 비추고 있습니다. 그녀는 오로지 남자의 본능을 건드리며 그들의 마음을 조종하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섹시하긴 하지만 나이를 먹을 만큼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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