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혈의 신비
- 최초 등록일
- 2006.11.27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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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혈의 신비에 대한 독서보고서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영이 혼을 지배하면서 육체 속에 사는 것이 바로 ‘나’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죽으면 육체가 없어지기 때문에 물질적인 세계와 직접적으로 교통 할 수 없게 됩니다. 오직 영혼만이 영원한 천국으로 가든지 지옥으로 떨어지든지 둘 중 한 곳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영체인 우리 인간은 혼으로는 지적인 세계를 알고 육으로 근 감각적인 세계를 알며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타락함으로 인해 인간의 영은 죽고 말았습니다.
‘영이 죽었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졌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고 말씀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 암과 우리는 영이 살아나서 하나님과 교제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우리 속에 하나님의 성령이 들어오시고 하나님의 영생이 임함으로 양심의 소리가 들려오고 직감의 소리가 들려오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