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과 사회구조
- 최초 등록일
- 2006.11.26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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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따뜻한 토큰과 보이지 않는 손(편견), 사람의 얼굴(생명), 수도꼭지의 경제학(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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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따뜻한 토큰과 보이지 않는 손(편견),
사람의 얼굴(생명),
수도꼭지의 경제학(욕심)
본문내용
따뜻한 토큰과 보이지 않는 손 - “어떤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은 단순하게 ‘눈으로 보이는 그대로 인식했다’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결코 눈으로 지각하고 보이는 그대로만 인식 했다고 할 수 없다. 그것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 우린 무심코 자신이 처한 사회와 연결 지어 생각하게 되고 속해있는 문화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것도 달라지며 더욱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그것을 파악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된다는 것이다. 즉, 사회구조와 문화, 개인의 차이이며 이 중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개인의 시각이다. 그 사람이 서있는 자리에서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사회구조와 문화는 같은 나라의 한 민족이라 하면 많이 비슷할 수 가 있다. 개인의 시각은 사회 구조 속에서 문화를 가지고 만들어진 성격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사람마다 비슷한 정도를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며 어떤 것을 편견 없이 보는 것도 어렵다. 때문에 쉽게 휩쓸리지 않는 개인의 올바른 시각을 키워야 한다.
사람의 얼굴 - 우리시대, 우리사회의 사람으로 완성해가는 길은 언제나 사람에서 비롯되고 사람에게로 통하는 것이라는 말에 동의한다.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물론 생물들의 시각에서 보면 그게 아닐 수도 있지만 지금 난 인간이고 내가 볼 때 세상은 사람 중심으로 흘러간다. 인간은 가장 우등한 생명체라고 보면 맞을까? 지금 세상에서 사람은 주도권을 잡고 살며 사람중심으로 모든 것이 행해지는 것이 맞다. 하지만 요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면 사람의 자리를 무엇이 대신 차지하고 들어 앉아 있는가? 돈이라고 생각한다. 왜 우린 돈에 속박 당해야만 하는 것일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