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시작
- 최초 등록일
- 2006.11.26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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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교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목차
1. 인류가 초창기에 남긴 기록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무엇을 반영하고 있나?
2. 초기의 기록에서 국가 체재로 발전되는 것과 종교체재로 발전되는 것의 차이점은?
3. 종교의 형성과정을 설명하시오.
본문내용
1. 인류가 초창기에 남긴 기록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무엇을 반영하고 있나?
ㆍ알타미라의 뼈에 줄- 농경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에 소를 새기 위한 것이 아니었고 날짜 를 새긴 것이다.
ㆍ돌에 빗금, 달의 그림- 날짜를 세었음을 보여준다. 시간의 기록이다.
ㆍ함안 도항리 벽화의 동심원- 성(여성남성)혈(구멍) 모든 것이 풍요와 관계있고 다산의 목 적을 가지고 있다.
ㆍ덕흥리 고분벽화의 견우와 직녀- 별자리와 관련된 천문학 설화가 발전했을 것이다.
ㆍ각저총, 무용총의 천문도- 별들의 움직임에 관심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ㆍ드레스덴고문서- 584일 금성주기를 보여준다. 이것은 천문학적이며 주술적이다.
ㆍ암각화들- 종이는 최소한 문명시작 이후에 만들어졌으므로 시기는 문명 시작 전 이란 걸 알려주며 바위에 새겼다는 것은 다른 사람과 같이 본다는 의미를 나타내준다. 뭔가를 전 달하려했으며 작게 안 쓰고 크게 쓴 이유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음을 알 수 있다. 암각화의 기록은 사실적인 것과 추상적인 표현이 있다. 단순한 대상묘사에서 사건의 전말(샤먼의 제의), 지도자의 권위를 보여주는 사실적인 것이 있고, 사고체계를 짐 작하게 하는 상징적인 묘사가 있다. 상징은 나타낸 사물에 의미를 부여한다. 인간의 정감 을 나타내는 이야기, 사후의 세계에 관한 믿음 등이 관계되는 것에 그것을 구체화 할 수 있는 조직이 생겨남을 보여준다.
2. 초기의 기록에서 국가 체재로 발전되는 것과 종교체재로 발전되는 것의 차이점은?
ㆍ국가체재로 발전되는 것과 종교체재로 발전되는 데에는 주술적인 의미가 부여됨의 여부에 따라 나뉜다고 본다.
ㆍ페루의 그림을 보면 지금까지는 사람이 없었는데 여러 사람 또는 보조가 그려진 그림을 볼 수 있다. 머리에 뭘 쓴 것 같은 그림은 지도자가 있었음을 나타내주며 1명을 위해 다 수가 존재했음을 보여주고 그들이 무리 지었음을 보여준다. 석검이나 석촉의 그림은 남 자가 힘쓰는 사회였음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