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사생활 1부(소리없는 여행자)
- 최초 등록일
- 2006.11.07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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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물의 사생활중 1부- 소리없는 여행자 편을 보고 쓴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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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식물의 생활을 3개월을 1초로 또는 1주일을 1분으로 단축해 보면 경쟁하듯 한꺼번에 자라고 한꺼번에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본다. 숲아네모네(매일 햇빛따라 피고 오므린다), 개암나무잎 (매일 폈다 오므린다). 넓은잎 소루쟁이, 디기탈리스 꽃잎 벌리기 - 꽃가루받이위해, 가시나무 유묘- 흔들어가며 방향을 정해 나간다9하루에 8cm줄기), 켈리포니아의 사막- 새장달맞이꽃-바람에 따라 딩굴며 이동-죽었으나 내부에 알맹이는 살아있다(씨앗).
가장 작은 것 균류-홀씨(씨앗과 유사)-말불버섯의 홀씨가 다 성장한다면 지구의 8배나 큰 부피된다. 가을에 목시흙밤버섯 -빗물을 이용하기 위해 껍질을 벗는다-물방울에 의해 홀씨를 뿜어낸다.. 서양민들레 꽃 2주후면 씨앗에 낙하산 달려 바람에 수십 km 이동하여 새공간 찾는다. 높은 포플라나무- 솜털로 씨앗을 멀리 이동시키고 오대호에 물위게 솜털처럼 가득 하얗다. 열대림-바람없다- 안개만 있다- <리아나> 작은 상승기류에도 비행하는 날개를 붙여 글라이더처럼 이동한다. 사이카모 단풍나무의 씨앗-헬리콥터를 이용하여 씨앗의 무게와 날개의 길이 폭으로 희전하게하여 이동한다. 트리스타식물-6개의 날개로 돌면서 이동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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