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환경평가
- 최초 등록일
- 2006.10.29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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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놀이터 실외 환경에 대한 20가지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사진과 함께 직접 조사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놀이터의 안전을 위해 놀이터 주변에 울타리나 두꺼운 보호벽이 잘 설치되어 있다. (0)
- 내가 조사한 놀이터는 놀이시설 뿐 아니라 경로당과 함께 쉴 곳이 마련되어 있어서 작 은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었다. 경로당 입구부터 놀이시설이 있는 모래사장, 모래사장 주 위의 블록이 깔려 있는 벤치까지 주변 도로 및 주택들과 구분 짓는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었다.
2. 시설물은 밝고 그늘진 곳이 적당히 조화를 이룬 장소에 위치한다. (0)
- 내가 실외환경을 조사하러 놀이터에 간 시간은 오후3시경이었다. 햇빛이 강렬하고 영아 들이나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수업을 마칠 시간이어서 아이들이 주로 이용할 시간이라 생 각하였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놀이터 주변에 심어져있는 나무와 주택들로 그늘과 햇빛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3. 고정 시설물들 사이의 간격은 최소 3M이다. (X )
- 내가 방문한 놀이터는 종합놀이기구와 그네, 시소가 있었는데 모래로 이루어진 놀 이기구가 있는 곳은 매우 협소했다. 그래서인지 기구들이 한 곳에 밀집되어 있었다.
<시소와 그네> <종합놀이시설과 그네>
4. 그네, 미끄럼틀, 오르기 시설 둘레에는 충분한 안전지대가 있다. (△)
-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시설이 붙어있는 공간 쪽으로는 공간이 매우 협소하나 그 외의 공간은 안전지대라 할 수 있는 모래가 충분히 깔려 있다.
5. 그네, 미끄럼틀, 오르기 등의 시설물 아래에는 충격흡수용 장치가 충분히 되어있다. (0)
- 사진에서와 같이 시설물 주위에는 모래가 깔려있다.
6. 움직이는 모든 시설, 특히 그네와 뺑뺑이의 움직이는 부분이 마모되지 않고 안전하다.(0)
- 내가 간 놀이터의 움직이는 시설은 그네뿐이었는데 쇠로 만들어진 움직이는 부분에서는 마모된 곳이 보이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