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통신대학) 자원개발론 에너지 주권
- 최초 등록일
- 2006.10.23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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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통대 에너지 주권 에 대한 서평
A급 레포트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태양이냐 핵이냐
2. ‘태양과 바람의 지구’
Ⅲ - 7가지 기술·과학적 기본가정
1. 가용 잠재력이 부족
2.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
3. 대형발전소가 절대적으로 필요
4. 전통적 에너지의 효율성 상승이 제반 문제 해결에 효과적
5. 기존 에너지 공급구조가 기능면에서 볼 때 우월
6. 국민경제 보호
Ⅳ. - 서평
Ⅴ. 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Ⅱ-본론.
1. 태양이냐 핵이냐
`태양 에너지`와 `원자력 에너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답은 명확하다. 하지만 거대 석유기업들은 여전히 태양 에너지와 같은 재생가능 에너지 대신 원자력 에너지를 선호한다. 그것은 바로 원자력 에너지와 함께라면 자신들의 부와 권력을 계속해서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자력 에너지 생산이 분산적으로 이뤄지고, 반대로 재생가능 에너지 생산이 반드시 대형 발전소를 거쳐야만 한다면 그들은 당연히 원자력 에너지를 거부하고 재생가능 에너지를 차기 대안으로 선택했을 것이다. 그 알량한 기득권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 `원자력 공동체`를 결성하여 원자력 에너지의 중요성을 조직적으로 과장하고, 원자력 에너지를 제외한 나머지 대안들을 열등한 것으로 평가절하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사람들을 기만하는 행동 중 또 다른 하나는 `수소 경제`에 대한 환상을 부추기는 것이다. 원자력 에너지를 이용한 수소 생산을 전제하지 않고서는 이른바 `수소 혁명`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수소를 미래 에너지로 대체되는 열기가 강해지는 것은 원자력 에너지 옹호자들의 희망사항이기도 하다.
2. ‘태양과 바람의 지구’
세계 각국 열강들은 대체 에너지 확보를 위해 노력중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최근의 분위기는 재생가능 에너지의 미래가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한다. 최근 10년 간 유럽연합(EU)의 각국을 중심으로 재생가능 에너지 확대를 위해 주목할 만한 시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길은 쉽지만은 않다.
`태양과 바람의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장애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셰어 의장은 `에너지 전환`을 위한 10가지 원칙을 제시하면서 책을 맺고 있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위협적인 세계 경기침체에 대처하려면 재생가능 에너지를 이용해 경기를 활성 시켜야 한다.`는 원칙이다. 연간 성장률이 30%에 육박하고, 그 결과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많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재생가능 에너지 산업을 경제에 대한 활력소로 삼아 지혜를 모아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