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부의 법칙을 읽고 나서
- 최초 등록일
- 2006.09.25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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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려대학교 경영학 시간에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글자크기10 문단간격160이며 직접 작성한 자료입니다.
직접 책을 읽고 작성하였으며 감상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적은 A+입니다. 후회하시지 않을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부의 법칙을 읽고 나서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부의 관한 고정관념을 깨라.
우리는 부를 열망해야 한다. 가난은 죄다. 생각이 성공을 만든다.
2. 부의 원리를 적용하라
법칙 중의 법칙, 거저 얻을 수는 없다. 발산하라 그러면 흡수하리라. 마음이 먼저다.
우울한 기질은 날려 보내라.
3. 여백을 만들라.
용서가 해답이다.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라. 의도적으로 부유한 이미를 만들라.
부를 위해 여백을 만들라.
제1부 당신을 보자로 만들어주는 부의 법칙
4. 불타는 열망을 가져라
강렬한 열망이 성공의 추진력이다. 부는 계획된 결과이다. 매일매일 목록을 만들라.
예상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을 사용한다. 고민거리를 늘어놓고 다닐 때 화를 부른다.
당신의 과거와 미래를 지배하라. 효력을 의심치 말라.
(중략)
목차만 보더라도 목차에는 이 책에서 말하자고 하는 중요한 내용들이 모두 들어있다. 우리가 할 일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그대로 믿고 실천하는 것이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부자가 되는 습관을 익혀 밀고나간다면 틀림없이 부자가 될 것이다.
어쩌면 저자가 말하는 부의 법칙이 단순하고 원론적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우리가 더욱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반증이 아닌가 싶다. 즉, 책을 보고나면 자신도 모르게 `아니, 그렇게 간단한 것이 원칙이라고? 그렇다면 나도 해봐야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 일지도 모로 심플하다. 실제로 책의 저자 말대로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니까 믿고 읽고 실천해보는 것도 의미가 없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 이 책은 1984년, 즉 약 20여년 전에 나온 책을 부자관련 책 붐을 타고 번역해 출간한 것이다.
참고 자료
직접 작성 및 각종 참고자료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