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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연변에의 아가 - 안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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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6.09.17
최종 저작일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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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병렬의 `연변에의 아가`란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에이뿔! 레포트!
많은 도움 되세요^ㅇ^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연변에의 아가.
지은이 안병렬 교수는 연변에 좋아 그 곳에 가서 산다고 한다. 자기 의지가 참 뚜렷한 사람인거 같다는 것이 책을 읽는 내내 계속 떠올랐다. 어떻게 좋아서 갔을까? 단지 중국에 있는 조선족을 도우려고 갔을까? 사람이 돕는 데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자기 능력에는 분명히 한계가 존재한다. 그 능력이 다하면 오히려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며 무엇 때문에 갔을까? 사랑! 사랑해서 갔다고 했다. 우리가 사랑이라 말을 하면 남녀 간의 사랑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무엇을 바라고 자신이 행동하는 것이다. ‘내가 이러이러 했으니 저러저러 해주겠지.’라는 기대감을 품고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는 진정 사랑을 해서 우러나오는 행동이라고 볼 수 없을 것이다. 이는 대가를 바라는 자기의 이기심일 것이다.
사랑이라 그러면 어떤 것인가? 예수가 말을 했던 아가페적인 사랑. 남에게 도움 주는 것을 대가바라지 않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일 것이다. 그렇다고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고 말을 하면 그것에도 위험성이 있을 것이다. 내가 마음에서 우러나와 행동을 하더라도 그 행동을 받는 다른 이가 그것에 대한 거부감, 부담감이 있을 때에는 그것은 사랑이라고 볼 수 없을 것이다. 즉, 주는 이, 받는 이라는 일방적인 개념에서 탈피해서 그 관계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관계라 해야 적절 할 것이다. 다시 사랑이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을 생각해보면 부모님의 사랑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부모님은 어떤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자기가 조금 손해 보더라도 자식을 먼저 생각할 것이다. 이건 어느 나라, 어느 시대라도 공통적일 것이다. 그리고 사랑을 할 때는 자기 자신이 처해 있던 환경에 따라 그 표현 방식이 달라질 것이다. 미국에 있으면 미국식으로 할 것이고 중국에 있으면 중국식으로 말이다.
다시 제목으로 돌아가서 ‘왜 하필 연변이라는 장소를 가져 왔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우리나라 안에서도 분명 이런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馬山에의 雅歌’ 처럼 말이다. 왜 일까? 작가는 민족성을 들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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