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낙하 실험 결과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06.09.08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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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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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목적
2.이론 및 원리
3.실험기구 및 장치
4.실험방법
5. 실험결과- 측정값
6. 결론 및 논의
<실험적 분석>
<토의 및 오차분석>
본문내용
6. 결론 및 논의
<실험적 분석>
흔히 우리는 중력가속도를 9.8 (m/s)로 알고 있다. 실험에서 다행히도 그 값을 많이 벗어나지는 않았다. 연직 낙하 운동은 등가속도 운동이기 때문에 속도-시간그래프에서의 기울기를 구하면 가속도를 구할 수 있다. 우선 결과를 살펴보면 0.5m 위에서 떨어뜨린 경우와 1.5m에서 떨어뜨린 경우 차이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어차피 1.5m위에서 떨어뜨린다고 해도 0.1m~1.5Cm간격을 내려갈 동안의 시간만 더 늦게 던져준 것과 다른 점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원래 두 값의 결과는 실험적으로 같아야 한다.
<토의 및 오차분석>
같은 조원들과 오차가 생긴 원인을 함께 생각해 본 결과, 몇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먼저 공기의 저항이다. 피켓의 두께가 얇았기 때문에 그 영향은 매우 미미하다. 하지만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피켓과 포토게이트간의 마찰 때문이다. 매번 그런 것은 아니지만 피켓을 포토게이트 안쪽에 붙여서 떨어트린 적이 있다. 그럴 때 분명히 마찰로 인해 속도의 감소가 일어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우리가 m길이를 잴 때, 쇠구슬이 들어가는 포토게이트 안쪽까지 m를 쟀어야 확실한 실험이 되었을 것이다.
실험실 바닥의 평탄도와 포토게이트 고정 장치의 흔들림, 조임 나사의 허술함도 오차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또한, 우리가 실험을 하면서 한 실수도 들 수 있다. 컴퓨터가 아닌 사람인 이상 실수를 한다. 가령 떨어지는 피켓을 살짝 모르고 건드리게 되면 이상한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다. 또 포토게이트를 발사 시킬 때 잡고 있던 손의 약간의 힘이 들어갔을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초속도가 0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차가 발생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