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론]고정환율제도 변동환율제도
- 최초 등록일
- 2006.07.08
- 최종 저작일
-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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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정환율제도와 변동환율제도에 관한 상세한 설명 및
도표까지 포함하였습니다.
목차
Ⅰ. 환율제도의 유형
Ⅱ. 고정환율제도
Ⅱ.1. 장점
Ⅱ.2. 단점
Ⅲ. 변동환율제도
Ⅲ.1. 장점
Ⅲ2. 단점
본문내용
Ⅰ. 환율제도의 유형
환율제도란, 환율변동에 대해 정책당국이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대한 제도적 규칙을 말하는데 전통적으로 이것은 고정환율제도와 변동환율제도로 구분된다. 고정환율제도 (fixed/pegged exchange rate system)란, 환율을 일정 수준으로 고정시키거나 환율변동폭을 일정 수준으로 정하여 놓고 이러한 환율의 유지를 위해 정책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제도이다. 반면 변동환율제도 (floating/flexible exchange rate system)는, 기본적으로 환율이 외환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자율적으로 결정되도록 하고 정책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하지 않는 제도이다.
Ⅱ. 고정환율제도
고정환율제도와 변동환율제도의 구분은 환율의 경직성 또는 신축성 여부로 판단된다. 고정환율제도는 환율변동이 전혀 허용되지 않거나 환율변동 폭이 일정한 평가를 중심으로 상하 제한되어 있는 환율 제도를 말한다. 즉 금, 특정통화 또는 복수통화바스켓 등을 기준으로 일정한 평가를 정하고 이 평가를 실제 환율로 하거나 평가를 기준으로 상하 정해진 변동 허용 폭 안에서만 환율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여기서는 가장 경직된 형태의 영구고정환율제도의 장단점을 알아봄으로써 고정환율제도의 특성을 쉽게 파악하고자 한다. 속성상 고정환율제도의 장점은 변동환율제도의 단점과 통하며, 또 반대로 고정환율제도의 단점은 변동환율제도의 장점과 유사하다. 왜냐하면 2개가 서로 상반된 개념의 제도들이기 때문이며 한 제도의 차선책은 다른 제도라고 말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국제경제학자들에 의한 환율제도에 대한 평가는 국제수지조정, 외환보유고, 불균형적 자본이동, 대내정책의 실효성 여부 등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