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제론]고도경제성장의 인구적 측면
- 최초 등록일
- 2006.07.05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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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경제론 수업시간에 쓴 레포트입니다.
고도경제성장의 인구적 측면에 관한 내용입니다.
목차
근대경제성장의 제국면
선진국으로의 경제성장
노동력의 변동 - 양과 질과 유동성
고도경제성장의 요인 분석
세계 제일로 가벼운 종속부담
대인구 · 고소득은 커다란 시장
본문내용
근대경제성장의 제국면
쿠즈네츠의 「근대경제성장」개시 : 본격적인 공업화와 더불어 진전하고 총산출의 신장이 두드러 지면서 나타남. 총인구의 높은 성장률과 1인당 생산이 현저하고도 지속적인 상승이 결부되는 데에 있음.
영국의 산업혁명 이후 일본 등으로 파급되어 근대경제성장에 돌입
「경제적 도약」- 현재의 선진국이 모두 19세기 중에 경제적 도약을 거친 나라들이며 거기서 뒤떨어진 나라들이 개발도상국이 되었음.
일본의 경우
도약(take-off)의 시기 -로스토우(W.Rostow) : 1878~1900년
-오오가와, 토스프스키 : 1886~1905년
->통상적으로 1880년대 중반~약20년간에 이룩했다고 봄.
- 일본의 1인당 생산수준은 여러 외국에 비해 대단히 낮았었다는 정설이 있음.
- 일본경제는 도약에 성공하고 나서 오늘까지 1세기 동안에 걸쳐 대단히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였음 : 일본경제가 과거 1세기 동안에 연평균 4%의 비율로 성장하여 17년마다 총생산을 배가시켜 왔음. 이는 동시대 선진국가들의 실적과 비교하면 가장 빠른 속도임.
선진국으로의 경제성장
장기파동(오오가와) : 큰 기복에 있어서 비교적 장기의 상승국면과 하강국면이 교대로 나타나는 것
일본의 장기파동
제1기 1887~1897 : 도약기
제2기 1904~1919 : 러․일전쟁에서 제1차세계대전에 이름
제3기 1930~1938 : 중․일전쟁에서 제2차세계대전 직전
- 「추세가속」: 제2차세계대전 후의 성장률은 전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높은 수준을 상당기간 유지하였다. 이런 경제성장률이 전전 전후를 통해 가속적으로 높아져 가는 것.
- 「인구성장률」: 19세기 후분부터 21세기, 쇼와초기까지 가속을 계속하다 가, 1920년부터 출생률 저하로, 1930년대 후반에는 대폭 감소.
- 「1인당 생산」 : 위의 성장률과 인구성장률에 따라 1인당 생산은 총생산 과 거의 같음. 전쟁전기에 연2% 성장, 제1차대전 전반기에 1.6%, 후 반기에 2.6%로 전체적 가속.
=> 일본의 총생산이 도약기에서 제2차세계대전 직전까지의 반세기간에 5.5배로 팽창하는 한편, 인구는 80%의 증가를 나타내 1인당 생산수준은 3배로 높아졌다.
참고 자료
저출산시대의 일본경제 (김옥암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