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간호]상처의 치유

소개글

상처의 치유에 관한 내용입니다.

목차

◎ 상처의 치유
(1) 상처의 유형
① 정한 상처
② 오염된 상처
③ 부패된 상처

(2) 염증 및 감염
① 염증의 증상
② 감염의 증상
③ 염증과 감염의 일반적 증후
④ 상처의 치유
⑤ 염증과 감염시의 수발
⑥ 상체에 대한 대상자 교육

(3) 드레싱
①목적
②드레싱을 위한 대상자의 준비

(4) 붕대의 적용
① 목적
② 붕대 적용시의 일반 원칙
③ 붕대 제거 방법
④ 바인더
⑤ 복대
⑥ T바인더

본문내용

상처의 치유

상체는 대부분 피부의 노출 부위에 많이 생긴다. 대부분의 상처가 큰 문제가 없다면 자연적으로 치유되나 위생 관념이 적은 노인들의 경우 상처를 오염시켜 자연 치유가 지연되고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가벼운 상처는 피부의 표면에만 국한되었을 가능성이 있고, 깊은 상처는 조직에까지 관계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혈관이나 신경의 손상과도 관계가 있다. 피부에는 신경 말단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상처 발생시 통증을 느낀다.

(1) 상처의 유형
① 정한 상처
상처에 병원균이 없는 것을 말한다. 공기 중에 있는 유기체를 완전히 제거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피부를 완전히 소독할 수는 없으나 외과적 조치가 필요하여 피부를 철저히 소독 후 무균적 방법에 의하여 절개한 경우 그 상처는 정한 상처라고 간주한다.
② 오염된 상처
정한 상처에 비하여 상처 내에 유기체의 수가 많은 것을 말하며 사고로 생긴 모든 상처는 오염된 상처가 된다.
③ 부패된 상처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에 의해서 감염된 것을 말한다. 정한 상처나 오염된 상처도 유기체의 번식이 조직의 방어 기능을 능가할 때에는 감염이 된다. 부채된 상처에는 침범된 부위의 조직을 파괴한 수많은 유기체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