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경제학1교시
- 최초 등록일
- 2006.06.20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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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학 1교시를 읽고 적은 독후감 및 서평입니다.
감상과 서평부분을 적고 깨진유리창 법칙이 무엇이고 자유무역과 보호무역 그리고 완전 고용을 위한 책임에 대해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책소개
2.내용요약 및 줄거리
3.지은이 소개
4.서평
5.감상
6.깨진 유리창 법칙
7.자유무역과 보호무역에 대한 정의 및 내용
본문내용
경제학 1교시
1.책소개
지난 60년 동안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경제학의 바이블. 이 책은 이론이 아닌 경제학적인 사고를 가르쳐 주는 삶의 안내서이다. 대한민국은 현재 실업문제, FTA, 과도한 세금, 불황으로 허우적대고 있다. 위정자들이 국가의 재산을 근시안적인 사고와 일부 집단을 위한 선행적인 대가로 낭비하고 있으며 국가의 투자가 절실한 분야에 실제로 예산이 쓰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낭비된 국가의 재산은 서민과 선량한 직장인들의 노동의 대가로 당연하게 채워지고 있다. 작금의 대한민국의 경제 문제는 이미 60년 전에 한 학자를 통해서 예견되었으며 그 문제는 우리 스스로가 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더 멀리, 더 많은 이들을 생각하는 민주적인 방식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은 경제학의 원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돕는다.
2.줄거리 및 내용요약
1), 깨진 유리창의 법칙
이 책에서 처음으로 경제학적으로 풀이된다. 한 청년이 돌을 던진다. 그 돌이 빵집의 유리창을 깬다. 그리하여 경제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청년이 깬 유리창을 바라보면 빵집 주인은 유리창을 주문한다. 그 유리창 대금은 빵집 주인이 사고 싶었던 스웨터를 포기하고 지불하는 것이다. 유리창집 주인은 유리가게에 유리를 주문한다. 그리하여 유리창은 다시 만들어진다. 하나의 돌멩이를 통해 깨진 유리창은 무언가를 포기한 대가로 만들어진다. 여기서 하나의 경제학이 탄생한다. 그리고 깨진 유리창을 다시 만들기 위해 직접 생산자에게 연결하지 않고 전문가를 통해 연결됨을 보고 또 하나의 경제학을 생각해 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