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아기성장보고서]1편. 세상을향한 첫걸음
- 최초 등록일
- 2006.05.26
- 최종 저작일
- 2006.03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오랫동안 신생아는 감각을 느낀지 못한다고 알려져 왔지만 , 태어난지 30분 밖에 되지않은 아기가 주사를 맞으며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며 신생아도 몇몇 감각이 발달한다는것을 느꼈다.
신생아는 청각부터 발달을 한다고 한다. 생후 2일된 아기가 달랭이를 흔들자 소리나는곳으로 고개를 돌리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반응을 했고 신생아의 청각이 잘 발달되있다는것 깨달았다.
그 중 아기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리는 엄마의 목소리이다.
한 아기가 울자 신기하게도 다른 아기들이 울었다. 놀랍게도 소리를 감지하는 능력은 임신 7개월부터 라고 한다. 아기가 임신 7~8개월쯤이면 고통과 불편함을 느낄줄안다.
생후 5일된 아기도 엄마의 젖냄새와 다른 여성의 냄새를 구분할줄 알만큼 아기들의 후각도 잘 발달되어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랫동안 신생아는 감각을 느낀지 못한다고 알려져 왔지만 , 태어난지 30분 밖에 되지않은 아기가 주사를 맞으며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며 신생아도 몇몇 감각이 발달한다는것을 느꼈다.
신생아는 청각부터 발달을 한다고 한다. 생후 2일된 아기가 달랭이를 흔들자 소리나는곳으로 고개를 돌리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반응을 했고 신생아의 청각이 잘 발달되있다는것 깨달았다.
그 중 아기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리는 엄마의 목소리이다.
한 아기가 울자 신기하게도 다른 아기들이 울었다. 놀랍게도 소리를 감지하는 능력은 임신 7개월부터 라고 한다. 아기가 임신 7~8개월쯤이면 고통과 불편함을 느낄줄안다.
생후 5일된 아기도 엄마의 젖냄새와 다른 여성의 냄새를 구분할줄 알만큼 아기들의 후각도 잘 발달되어있다.
아기에겐 엄마는 자신을 돌봐주고 보살펴주는 존재 라 아기들은 엄마의 냄새를 맡는것만으로도 마음의 안정을 얻는다고 한다. 이것은 굶주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수 있는 생존본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아기들은 다양한 생존본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거기에는 젖찾기반사 ,모로반사, 잡기반사 등이있다.
젖찾기 반사는 아기가 자신의 얼굴에 무언가가 닿았을때 고개를 움직이다. 이것은 신생아가 엄마의 젖을 찾을수 있게 하는 반사이다. 모로반사는 무엇을 껴안으려는 동작인데 아기의 생존본능을 잘보여주는 반사인것같다. 어떤미숙아는 떨어지지 않을려고 간호사의 이름표를 꼭잡고 있는 모습을 보고 인간의 본능을 깨닫는 부분이였다. 잡기 반사는 아기들이 손가락을 쥐면 꼭잡는것인데 나도 예전에 아기의 이런모습을 본적이 있는데 이것이 잡기 반사이며 생존본능인지는 몰랐었다. 잡기반사는 생후 3개월이면 자신의 의지로 손을 잡을수 있다고한다. 비디오를 보며 자기 손바닥에 잡힌 것 간호사의 손을 잡으며 공중에 매달려 있는 아기를 보며 아기가 떨어질까봐 걱정도 했었지만 본능에 대해 잘 알수 있었던 부분이였다. 아기의 본능은 시간이 지나면 의식적인 행동으로 바뀌게 된다고 한다. 그것의 한 예로 생후 3개월후에 자신의 의지로 두손을 잡을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대뇌 조직의 성장으로 인해 바뀐다고 했다. 어떤 아기는 잠을 동안 웃기도 하고 눈동자도 움직이고 램수면에 빠져있다.
신생아 시기 15~20시간 수면이다. 램수면은 신경세포를 자극하고 자신의 대뇌세포를 성장시킨다고 말했다. .
참고 자료
<아기성장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