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수필]mother tongue
- 최초 등록일
- 2006.05.23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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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my tan의 모국어에 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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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영어학자도 논문학자도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영어의 개인적 의견과 이 나라에서 그리고 그 외 나라에서의 그 언어의 다양성에 대한 것밖에 줄 수가 없습니다.
나는 작가입니다. 그 정의에 의하자면 나는 언어라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일상생활에서의 언어에 매혹되어 있습니다. 나는 많은 시간을 언어의 힘에 대해 생각하며 보냅니다. 감정, 시각적 이미지, 복잡한 생각 또는 단순한 진리를 불러일으키는 그 방식에 대해서 말입니다. 언어는 내 생계 수단이지요. 그리고 나는 그 수단을 모두 사용합니다. 내가 쓰면서 자라온 모든 영어를 말입니다.
나는 최근에 내가 사용하고 있는 상이한 영어들에 대해 민감하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한 큰 그룹의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 이미 대여섯 번이나 했던 것이었지요. 그 이야기는 내 글쓰기 작업과 내 인생 그리고 내 책 “The Joy Luck Club”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잘 진행하던 중 내가 하는 모든 이야기를 말이 되지 않게 만든 한 가지 중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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