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나의 Egogram을 분석한 후
- 최초 등록일
- 2006.05.15
- 최종 저작일
- 2006.04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심리학 시간에 성격분석한 후에 교수님께서 감상문을 써서 제출하라고 하셔서요~
제출을 했는데 A+을 받은 레포트 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심리학 수업시간에 성격검사를 한 후 나는 나의 성격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우선 나의 CP은 14로 중간정도 나왔다. CP는 Critical Parent의 약자로 비평적인부모라는 뜻이다. 나는 평소 비판적일 경우도 있고 자기주장이 강할 때 도 있지만, 어른을 공경할줄 알고 예의도 바른편이다. 그런 점에서 맞게 나온 것 같다. 나는 올바르지 못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할 경우 어른이라 할지라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말씀드리는 편이다. 그리고 남의의견을 잘 수용하여 주장하는 편이라서 자기주장만 강하다는 소리를 들어 본적이 없다. 이런 성격이 나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잘못된 것을 알고 바로잡는 것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종종 보수적인 어른들께는 당돌하다는 말을 몇 번 들은 적이 있다. 이 성격을 잘 조절하여 모든 사람에게 칭찬 듣는 내가 되어보려고 노력해야 겠다.
NP는 양육적인 어버이의 약자로 이것이 높으면 배려심이 강하고 헌신적이며 남의 결점을 포용하고 칭찬을 많이 한다. 나의 NP값은 19로 꽤 높은 편이다. 내 생활에서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으면 거의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남들이 이야기 하는 나는 남을 비평하기보다는 칭찬을 많이 하고 듣기 좋은 소리를 많이 한다고 한다. 이 성격 때문에 고등학교 때부터 같은 반 애들은 물론이고 다른 반 아이들과도 친하게 지내 대인관계가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아직 나 자신을 챙기기 바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많지는 않지만 지금도 남을 더 배려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A는 어른의 약자로 장점은 현실적이고, 이성적이며 합리적, 분석적이고, 판단 및 일처리를 잘한다. 단점으로는 지나친 이해타산으로 인간미가 없고 차갑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한다. 나의 A값은 25로 다른 것 보다 가장 높게 나왔다. 남에게 틔는 내지 않고 생활하지만 나를 내면적으로 보았을 때 이결과가 맞게 나왔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나는 인간미가 없고 차갑지는 않지만 꽤 현실적이다. 일을 하나 다더라도 계산을 해볼 때가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