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문]새내기로서의 꿈과 각오
- 최초 등록일
- 2006.04.19
- 최종 저작일
- 2005.03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학에 입학했을 때 이런 과제 많이 나오지요?
법대생 입장에서 쓴 글인요..
살짝 수정만 하면 타 과 학생들에게도 유익할 것 같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일단 대학에 입학하면서 가장 놀란 점이 나만의 시간이 많이 주어진다는데 있다는 것 입니 다. 이러한 시간을 저 자신이 잘 조절해서 효율적으로 이용해서 앞길을 개척하는게 좋겠지요. 그러나 학과 공부 활동 외에 동아리 엠티, 체육대회 따위를 쓸데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보통 취업을 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원만한 인간관계에 대한 연습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선배님들이 대학교는 작은 사회라고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그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으로서의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이 원해서 지원한 과이니 만큼 사람들과의 공통된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전공 강의같은 경우 왕따로서는 높은 학점을 따는 일도 힘이 들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새내기로서의 저의 꿈을 밝혀보자면 놀 때는 확실하게 놀고 공부할 때는 열심히 공부하는 그런 멋진 대학생이 되고 싶습니다. 흔히 대학교 1학년 때에는 무조건 놀기만 하면 된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그건 학생으로서의 자세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법관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우선 한문공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첫번째 목표는 한문 3급 자격증을 따는 것 입니다. 자투리 시간을 무의미 하게 보낼게 아니라 한문공부를 하면 분명 플러스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