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와 예절]예절교본
- 최초 등록일
- 2006.01.04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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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이웃예절
2. 대인 예절
3. 장애인 예절
4. 어린아이 대하기
5. 노약자에 대한 예절
6. 남녀간의 예절
7. 문상 예절
8. 식사 예절
9. 봉사 예절
10. 환경 예절
11. 직장 예절
본문내용
(3) 대인예절의 태도
1) 눈꺼풀을 올린다.
우선 눈썹을 한번 위로 올려보자.
이 때의 표정 그대로 상대방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눈꺼풀이 기분 좋게 떠지면 마음도 열리기 때문이다.
2) 인사는 주고 받는 것이다.
3) 단정한 옷차림
앞뒤가 깨끗하게 닦이고 뒤축까지 깔끔한 구두를 신은 사람은 신뢰감을 준다.
4) 완전한 말
정중하고 완전하게 표현하는 습성이 필요하다.
"잠깐만요" 하기보다는 "잠시만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그냥 "네?"라고 하기보다는 "죄송합니다만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5) 의미있는 악수
자신 있게 손을 내밀어 힘있고, 따뜻하게 또 진지하게 악수를 했다면 첫 출발은 잘한 것이다.
반대로 손목을 쭉 떨어뜨리고 눈을 쳐다보지도 않고,
간단히 악수했다면 일이 잘되기가 힘들 것이다.
6) 모임에서 자신감 있는 사람이 돋보인다.
어디서든지 자기 자신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고 자신을 바르게 소개하여야 한다.
(4) 하급자에 대한 예절
상사는 스스로 모범이 되어 솔선수범해야 하며
상사의 솔선수범은 부하직원을 따르게 하는 통솔력이 된다는 것을 명심한다.
부하직원에게 주의를 줄 때는 감정을 자제하고 냉정한 기분으로 말을 한다.
부하직원에게 주의를 줄 경우 둘이서만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여야 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일을 삼간다.
상사는 “수고했어”,“잘했어”등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자신이 저지른 과오를 부하직원에게 전가시키는 것은 금물이다.
부하의 인격을 존중하며 사적인 심부름은 삼가해야 한다.
상사는 항상 부하직원이 최대한의 창의력을 발휘하여 일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힘써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