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경제]한국과 브라질 - 경제를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05.12.31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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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BRICs 국가 중 하나이자 우리나라와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브라질은 아마존이라는 지구의 허파와 더불어 무한한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양국 정상의 만남으로 향후 국가차원의 경제협력을 약속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의 한국과 브라질의 관계를 경제중심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목차
1. 서 론
2. 본 론
1)세계 경제 동향 - FTA중심으로…
2)브라질 최근 경제 동향
3)우리나라와 브라질의 관계
3. 결 론
본문내용
최근 세계 경제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통한 지역별 무역 블록화 양상이 갈수록 심화되는 추세이다. 최초 FTA는 2개 국가간 상품과 서비스의 자유로운 흐름을 보장하는 자유무역지대 창설이 주목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협정 체결국가 범위가 확대되면서 FTA가 지역별로 블록화된 경제권으로 나아가는 주요 수단이 되고 있다. 세계 무역기구(WTO)를 중심으로 한 다자간 무역체제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결국 FTA 비회원국들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셈이다. 미주지역에서는 미국이 FTA체결을 주도하고 있고, 2005년까지 미주 대륙을 하나로 묶는 미주자유무역지대(FTAA) 창설을 위해 FTA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과테말라 등 중미 5개국(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과 중미 자유 무역협정(CAFTA)을 체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94년 발효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과 CAFTA를 기반으로 미주 34개 나라 경제를 단일 무역체제로 묶는 세계 최대 규모 자유무역지대인 FTAA 창설을 현실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인도 태국 등 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도 총인구 13억명의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자유무역지대 출범이 이루어졌다. 각 나라들이 FTA 체결을 서두르고 있는 것은 경제적 이익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