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자료]내가보는 TV프로그램 모니터링
- 최초 등록일
- 2005.12.15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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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보는 TV프로그램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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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이종격투기를 처음 접한 것은 군대에서이다. 그 전까지는 이종격투기라는 스포츠가 있단 사실조차 몰랐다. 군대에서 CATV로 이종격투기를 처음 봤으며 화려한 기술들과 눈을 뗄수 없는 긴장감에 매료되었고, 제대후 다음까페 및 SBS SPORT 채널에서 해주는 이종격투기를 자주 보고 있다. 이종격투기를 보면 사람들은 종종 말한다. TV에서 이러한 이종격투기를 방영해 주면 자제력 없는 청소년이 따라할지도 모르고, 또한 이러한 기술들을 호기심에 해볼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리고 피가나고 팔이 부러지는등 지나치게 폭력적이라고 말하고, 또한 라운드 걸 및 여자 이종격투기 선수들의 선정성도 문제로 삼는다. 하지만 이종격투기라는 것은 그리 폭력적이지도, 그리 선정적이지도 않다. 그것은 이종격투기라는 스포츠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 이 프로그램은 우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가급적 볼 수 없는 시간대인 밤 늦은 시간에 방영이 된다. 그리고 또한, 이종격투기 방송중에 피가나고 팔이 부러지기는 하지만, 이것은 다른 어떠한 프로보다 더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은 왜냐하면, 우선 격한 격투기이기 때문에 심판이 있으며, 심판은 국제자격또한 갖추었으며, 권투에서처럼 그로기 상태가 아니라 보고 약간이나마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경기를 중단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권투에서는 사망하는 선수가 있지만, 이종격투기에서는 팔이 부러지거나 피는 나지만 사망하는 경우는 없다. 철저한 선수의 보호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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