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법]어음과 수표의 이동(차이점및 공통점)
- 최초 등록일
- 2005.12.11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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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음법 교재를 참고하고 나름데로 논리적으로 재구성한 자료입니다.
목차
1.어음과 수표의 공통점
2.기능상의 차이점
3. 발행에서의 차이점
4. 증권의 지급과 원인관계
5. 환어음의 인수와 수표의 지급보증
6. 권리이전상의 차이
7.소구권행사의 차이점
8.기타의 차이점
본문내용
Ⅰ. 공통점
어음과 수표는 현대사회에 있어서 유가증권, 설권증권, 무인증권으로서 권리가 증권에 화체되어 있으며 거래관계에 있어 지급기능을 수행한다.
Ⅱ. 기능상의 차이점
환어음은 약속어음과 같이 만기가 도래하기까지 일정기간 발행인의 신용기능을 수행한다. 다만, 약속어음은 환어음과는 달리 지급인이 존재하지 않아 송금기능은 없다. 수표는 신용기능을 하기 보다는 지급수단으로서 일람출급으로서 지급제시시 즉시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Ⅲ. 발행에서의 차이점
1.환어음
발행인이 지급인에게 지급을 하여주도록 하는 지급위탁증권이다. 발행단계에서는 발행인, 수취인, 지급인이 성립된다.(어음법 제 1조)
2.약속어음
발행인 자신이 어음금액을 지급함을 약속하는 증권으로서 지급약속증권으로서 환어음을 기준으로 보면 인수된 자기앞 환어음이다. 그러므로 약속어음에는 인수제도가 존재하지 아니한다. (어음법 제 75조)
3.수표
환어음도 지급인이 존재하는 지급위탁증권이나, 수표의 지급인은 은행에 한정되고 은행과 일정한 계약이 존재한다.(수표법 제3조) 또한, 지급인이 존재하더라도 인수가 금지된다.(수표법 제4조) 수취인의 기재도 임의적 기재사항에 한한다.(소지인 출급식)
Ⅳ. 증권의 지급과 원인관계
-어음이나 수표는 무인성, 추상성으로 인해 원인관계와는 단절되어 있으나, 어음이나 수표의 수수시 원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당사자의 의사가 불분명한 경우 어떤 차이가 생기는 지가 문제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