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기

소개글

미국의 뉴욕, 워싱턴 등을 여행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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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침을 숙소에서 먹고 일단 예약해 놓은 방에 짐을 맡겨 놓았다. 미드타운과 밑의 부분에 있는 리틀이태리, 차이나타운, 다양한 건물들을 관람하였다. 맨하탄은 생각보다 큰 섬이었다. 뉴욕의 중심부이다 보니 볼 것도 매우 많았다. 뉴욕은 맨하탄이 가장 볼 것이 많고, 밑쪽으로 갈수록 구경할 것도 많고 깨끗하다. 로어맨하탄 부분을 먼저 보는 것을 추천하며 그 지역을 봐야 뉴욕에 왔다는 느낌이 난다. 911 테러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가 있는 곳에 가니 얼마나 거대한 건물이었는지 알 수 있었고 희생자가 너무 불쌍했다. ‘성’은 미국이 위협당한 것이 잘되었다고 예전에 생각했던 것에 대해서 후회하였고, 우리도 생각보다 큰 사건이었음을 느꼈다. 시청과 월스트리트는 너무 멋있었다. 세계의 중요 인물은 모두 월스트리트에서 근무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어서 돌아다니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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