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관광]홍콩의 관광명소 소개 (내가 가고 싶은)
- 최초 등록일
- 2005.11.18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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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쓸데없는것 다빼고 알찬 내용만 있습니다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A받은 레포트!!
목차
해양공원(海洋公園 : Ocean Park)
웡타이신 사원(黃大仙祠 : Wong Tai Sin Temple)
리펄스베이(淺水灣 : Repulse Bay)
마담 투소(Madame Tussauds) 밀랍인형 박물관
컨벤션 센터(Convention center)
본문내용
내가 중국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 그 것에 대해 누가 나에게 말해 보라고 한다면 나는 홍콩이라고 단번에 말할 수 있다. 어렸을 때 우리 집은 비디오 가게를 했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8, 90년대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던 홍콩영화를 접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영웅본색’을 보았다. 그 당시 내 또래에 다른 친구들은 대부분 이 영화를 알지 못했다. 우리세대의 영화는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어쨌든 나는 주윤발을 보고 장국영을 보면서 홍콩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홍콩을 알게 되고 자라면서 홍콩의 야경이라든지, 서양의 도시 같은 분위기에 매료되었다. 1997년 전에 이런 주제로 글을 썼다면 다른 도시를 썼겠지만 지금 홍콩은 중국의 한 도시이다. 그래서 홍콩을 ‘내가 중국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로 쓰게 되었다.
홍콩의 면적은 1,101㎢, 인구는 약 680만 명이다. 정식명칭은 ‘영국령 홍콩’이었으나 1997년 6월30일 자정을 이후로 중국으로 반환된 뒤 ‘중화인민공화국 특별행정구’로 바뀌었다. 그러나 이 역사적인 반환이후에도 홍콩은 예전과 변함없는 명성과 번영을 누리고 있다. 홍콩은 세계에서 가장 편리하게 보고 즐길 수 있는 관광지 중의 하나라고 한다. 좁은 면적을 이용해서 모든 것이 효율적으로 집약되어 있기 때문에 최상의 교통시스템과 완벽한 영업서비스로 방문객에게 그들이 원하는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제공한다.
홍콩에는 많은 관광지와 볼거리가 있지만 내가 가고 싶은 곳 몇 군데만 소개하겠다.
해양공원(海洋公園 : Ocean Park)
동남아시아 최대규모의 수족관과 위락시설인 오션파크는 많은 홍콩 방문객의 일정에 가장 선호되는 곳으로 특히 어린이를 동반하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다. 오션파크의 모든 것을 보기위해서는 하루간의 시간적인 여유가 필요하며 놀이시설, 돌고래쇼, 케이블카와 해마, 독특한 쇼핑과 훌륭한 식사와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