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경영확과] 코로나 이후 관광산업 관련 기사 요약 및 의견 서술
- 최초 등록일
- 2021.12.22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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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광경영확과] 코로나 이후 관광산업 관련 기사 요약 및 의견 서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① “코로나 이후 중국 소비시장 ‘5F’를 주목하라”
② 코로나19에 뜨는 ‘프라이빗 이코노미’… ‘불특정 다수’ 대신 ‘우리끼리만’, 광장 시대 가고 사랑방 경제로
본문내용
① “코로나 이후 중국 소비시장 ‘5F’를 주목하라”
무역협회, 소비트렌드 5대 키워드
재미-건강-가족-안정-신뢰 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중국 소비시장의 주요 키워드는 ‘재미(Fun)', '건강(Fitness)', '가족(Family)', ‘경제적 안정(Economic Freedom)’, ‘신뢰(Faith)' 등 ’5F'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4일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는 ‘코로나19 이후 중국 소비 관련 5가지 키워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한국 기업들의 중국 진출 시 소비 트렌드를 잘 파악할 것을 조언했다. 이 보고서는 중국 설문조사기관 이지트래킹과 왕이딩웨이가 중국인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인들은 코로나19 사태 당시 ‘긴장감’(29.7%)과 ‘공포감’(16,1%)보다 ‘무료함’(38.6%)을 더 크게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사태 진정 후 가장 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체력관리(1위)와 자기계발(2위)에 이어 맛집 탐방(3위)과 여행(5위), 쇼핑(6위) 등을 꼽아 즐거움과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 성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코로나19 이전보다 지출을 늘릴 품목과 서비스로 위생 방역용품 및 의약품, 의료 및 건강보험 가입, 헬스장 이용 등을 꼽았다.
<중 략>
코로나19 이후로 우리의 생활방식은 어떻게 변하였는지, 관광 산업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궁금해서 관련 내용을 찾아보았다. 첫 번째 기사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소비시장의 주요 키워드로 재미, 건강, 가족, 경제적 안정, 신뢰를 언급했다. 중국인들은 코로나19 사태 당시 긴장감과 공포감보다 무료함을 더 크게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사태 진정 후 가장 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체력관리와 자기계발에 이어 맛집 탐방, 여행, 쇼핑 등을 꼽아 즐거움과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 성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