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과 나의 일상]휴대폰(핸드폰) 과 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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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드디어 수업 시간, 교수님이 들어오시고 나는 “음성 메모 기능”을 작동시켜 교수님의 강의 목소리를 저장하구 나의 손은 교수님이 칠판에 적는 모든 것을 필기 하였다.
나중에 필기 한것과 음성메모 저장한 것을 들으며 다시 한번 복습을 하기 위해서였다.
수업은 반정도 진행 되었고, 5분이라는 쉬는 시간이 주어졌다.
나는 그 5분동안 3D게임 - Bomb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수업은 끝났고, 오늘은 우리과 나까지 포함해서 4명이서 술을 마시기로 한 날이다.
1차로 친구네 자취방에서 가볍게 맥주를 마시고, 2차로 근처에 있는 포장마차로 가서 소주를 마시고는 마지막 3차로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는 헤어졌다.
헤어진 시각 새벽 01시 30분 : “메모장”에 몇 달전에 저장해 놓은 막차 시간표를 보았다.
전철은 끊긴 시간이고, 빨간색 광역버스 노선 하나가 02시 00 까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와 나랑 같은 방향에 산다는 우리과 애랑 둘이서 그 버스가 정차하는 정류장으로 갔다.
몇분을 기다렸을까 기다리던 버스가 왔고 우리 둘은 그 버스에 탑승을 하여 앉아서 친구가 구매하였다는 위성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폰을 구경하였다.
목적지에 도착을 하였고, 친구는 정류장 앞에 아파트가 집이여서 바로 가고 나는 좀 더 가야 하기 때문에 택시를 탔다.
집으로 오는 택시 안에서 나를 “카메라”로 찍은후 “포토스튜디오 기능”을 이용하여 사진에 효과를 주었다.
나는 집에 도착을 하였고 같이 술을 마셨던 나를 제외한 나머지 3명에게 집에 잘 도착했다는 “문자 메시지”를 돌리고는 바쁜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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