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5.10.15
- 최종 저작일
- 2005.10
- 4페이지/ MS 워드
- 가격 2,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주인공의 삶을 내 일상생활을 비교해 보았으며, 특히 평소 생각과 공감이 가는 부분을 위주로 소감문 형태의 글을 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는 TV프로그램에서의 소개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과제물로 읽으려니 왠지 읽고 싶지도 않고, 부담스럽게만 느껴졌다. 어쨋거나 주말에 한 3시간 이상을 투자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렇게 다 읽고 나니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책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특히 새로운 출발선상에 놓인 많은 주변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어쩌면 지금의 나에게, 그리고 무엇인가 새롭게 출발하는 선상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고 읽어 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인생의 밑바닥까지 내려간 40대 중반의 데이비드 폰더!! 졸지에 회사가 망하고, 집세는 밀리고, 통장까지 텅 빈 폰더 씨. 급기야 딸아이가 급한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겨우 얻은 임시 직장에서마저 해고 당한다. 자살하고 싶은 생각마저 들게 하는 주변상황은 마치 장래의 내가 느끼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인 듯하다. 우리 모두가 그런 상황에 놓여지지 않을 수 있다고 그 누가 장담하랴. 이럴 때 나는 어떻게 할까? 폰더의 어려운 상황이 도무지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인지 관심 있게 책을 들여다 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