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퍼베이시브 컴퓨팅

소개글

IBM에서 처음 사용한 퍼베이시브 컴퓨팅에 대한
일반전인 정의와 활용사례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정의
2. 퍼베이시브 컴퓨팅 혁명
3. 퍼베이시브 컴퓨팅 비전
4. 퍼베이시브 컴퓨팅 응용분야

본문내용

1. 퍼베이시브 컴퓨팅의 정의
퍼베이시브 컴퓨팅이란 사용자 위치에 관계없이 Laptop, 서버, PDA, 전화, 모바일 장비 등을 이용해 기업 데이터에 엑세스 하거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제품과 기술의 총칭으로, 정보를 효율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개념을 통해 기업 및 개인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강력한 네트워크에 지정되어 있는 원하는 정보에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퍼베이시브 컴퓨팅 시스템은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내장되어, 사용자들이 인텔리전트 네트워크에 접속하거나 정보를 직접 얻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이런 퍼베이시브 컴퓨팅은 일상 생활과 개방형 표준에 기반한 application을 연결하여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한다.
아울러 퍼베이시브 컴퓨팅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복잡성을 제거하여 사용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하고 보다 즐겁게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한다.

2. 퍼베이시브 컴퓨팅 혁명
기술혁명의 역사를 보면 Mainframe 혁명, PC 혁명, 인터넷 혁명, 퍼베이시브 혁명으로 나눌 수 있다. 현재는 인터넷 혁명에서 퍼베이시브 혁명으로 진행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 혁명으로 인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하고, 구성원들간의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효율적으로 개선되어 생산성이 향상되는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하지만 e-비즈니스의 수익성이 점차 떨어지고 IT 기술도 점차 발전함에 따라 정보화 사회에서는 또 다른 새로운 혁명을 요구하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퍼베이시브 혁명이 탄생하게 되었다. 퍼베이시브 혁명의 시대에는 core application에 대한 실시간 감지와 대응이 가능해 지고, 언제나 어디서나 중요 데이터베이스에 접근가능 하게 된다. 또한 퍼베이시브 컴퓨팅은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게 사용자, data, process들을 연결해주고, autonomic 컴퓨팅을 통해 인간의 간섭 없이 컴퓨터가 스스로 의사결정과 통신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