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구매]감성구매에 대한 생각
- 최초 등록일
- 2005.06.30
- 최종 저작일
- 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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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심히 했습니다
제 생각과 관련VTR 시청을 중심으로 적었구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즉, 우리는 제품보다는 제품의 이미지를 구매함으로써 자신을 거침없이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여 브랜드를 구매하는 브랜드 소비시대에 살고 있다. 기업들도 이러한 감성 소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예로 빈폴을 들 수 있다. 빈폴의 상품은 필요에 의해서 구매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 있다. 빈폴의 브랜드이미지가 “좋은 가문 사람의 격조 높은 생활”이라는 생각 하에 본인도 그 이미지를 갖기 위해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이성소비가 아닌 감성소비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Swatch 역시 시계가 단지 시각을 보기위한 용도가 아닌 “패션” 이라는 시각적이미지를 도입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기 시작했다. swatch는 시계의 생산기술격차가 줄어들게 되자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무형적인 요소, 즉 감성적 이미지에 치중하게 된다.
구매자는 이러한 브랜드를 구매함으로 이미지를 얻게된다. 다시 말해 브랜드는 이미지를 닮는 그릇이 된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면 삼성 “래미안” 아파트를 들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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