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론(symptomatology)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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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의식의 장애 disturbances of consciousness
2. 행동의 장애(disorders of activity)
3. 지각의 장애(disorders of perception)
4. 사고의 장애 disorders of thought
5. 언어의 장애(disturbance of language)
6. 감정의 장애(disturbances of emotion)
7. 지남력의 장애(disorders of orientation)
8. 기억의 장애(disorders of memory)
9. 지능의 장애(disorders of intelligence)
10. 병식(insight)과 판단(judgement)의 장애
11. 인격장애(personality disorders)

<참고문헌>

본문내용

증상론(symptomatology)

정신과 의사가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잘 파악해야 할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즉 ①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 ② 효과적인 치료를 시행하기 위해, ③ 적절한 예후를 알기 위해, ④가능한 한 충분히 정신의학적 논쟁점을 분석하기 위해 그리고 ⑤ 다른 의사들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기 위해서이다. 이를 위해 의사는 정신과적 용어를 잘 알아야 하며, 사람의 행동과 감정에 있어 그 징후(sign)와 증상(symptom)들을 인지하고 규정할 수 있도록 교육받아야 한다.
- 징후(sign)란 의사의 관찰 또는 객관적 소견(objectivefinding)이다. 증상(symptom)이란
환자에 의해 묘사된 주관적 경험이다. 한편 증후군(syndrome)은 징후와 증상의 집단으로
함께 하나의 인정되는 상태로서 특정 장애(disorder)나 질환(disease)에 비해 보다 분명치
않은 개념이다.
다음은 정신의학에서 사용되는 징후와 증상들이다. 대부분의 징후와 증상은 정상행동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며 병적 수준과의 사이에는 스펙트럼과 같이 다양한 수준으로 표현된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전용호 좋은사회를 위한 장애인 복지론 학문사 2000

-인터넷 사이트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reviewclinic.do
의왕시 정신보건센터 http://www.uwcmh.com/room/room_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