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성] 취성(embrittlment)
- 최초 등록일
- 2005.05.29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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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열처리에 따른 재료 열화 현상
⑵ Temper Embrittlement ( TE )
⑶ Hydrogen Embrittlement
⑷ Liquid Metal Embrittlement
⑸ 청열 취성 ( Blue Shortness )
⑹ 적열 취성 ( Red Shortness )
본문내용
▲ 열처리에 따른 재료 열화 현상
Temper Martensite Embrittlement ( TME )
: 260∼370℃, 500∼700°
( 350℃ Embrttlement 또는 500°Embrittlement ) 1 시간이내 발생
㉠ Retained Austenite → Cementite화
㉡ P의 영향 → Intergranular Fracture
㉢ Thick Cementite Particle → Cleavage Facet ( Brittle Fracture )
430과 434급의 스테인리스강이 925℃이상의 온도로부터 급냉이 되면 오스테나이트로부터 30%정도의 마르텐사이트가 변태 생성되어 취약해질 수 있는데, 이는 650-790℃사이에서 소려함으로써 연화시킬 수 있다.
⑵ Temper Embrittlement ( TE )
: 템퍼링 ( 375∼575℃ )후 수시간 경과 ( 707∼1070° )→천이온도상승 ( Sn, P, As Impurity 영향 )
◎ 저온 뜨임 취성(300℃ 취성)
탄소강은 담금질 한 후 300℃에서 뜨임하면 충격치가 현저하게 감소한다.
이런한 현상은 300℃부근에서 탄화물이 Fe3C로 변화하는데 기인한다.
저온 뜨임 취성은 순도가 낮은 P와 N등의 불순물이 많을수록 심하게 나타난다
◎ 고온 뜨임 취성(500℃ 취성)
500℃전후 뜨임 열처리시 충격치가 급감하게 되는데
이것을 결정 입계에 탄화물, 인화물, 질화물 등이 석출하기 때문이며 급냉시보다 서냉시에 현저하게 많이 나타난다.
◎ 제2차 뜨임 취성(2차 경화)
합금강에서 600℃ 전후의 뜨임에 의하여 현저하게 경화하는 현상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P, Sb, N등 감소, 고온 뜨임 후
급냉(탄화물, 질화물, 인화물 생성 억제), 오스테나이트 결정립 미세화,
탄소강의 P함량에 따라서 0.2∼0.5%Mo첨가, 담금질 시 완전한 마르텐사이트가 되도록 한다.
그리고 Austempering을 하여 높은 인성을 얻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