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그리스도를 본받아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05.03.22
- 최종 저작일
-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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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지막 기독교 레포트로 제출하여 A+ 받은 레포트 입니다. 기독교 필수교양이라면 제출할만한 레포트니 참고하시기 편하실꺼예요 ^^
목차
[제1권]영적 생활을 위한 권면
[제2권]내적 생활에 대한 권면
[제3권]내적 위로에 대하여
[제4권]성찬식을 위한 경건한 권면
본문내용
우리가 지닐 수 있는 가장 고귀하고 뛰어난 지식이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무시하고 날마다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것은 유한적인 것이며, 그것을 따르거나 합리화한다면 하나님의 은총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 것입니다. 세상의 유한적인 것 때문에 영원한 당신의 행복을 버리는 어리석음을 범치 마십시오.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식을 가지십시오. 구하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절대로 교만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싫어하십니다. 교만한 자가 누구입니까.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며,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아무리 지식이 가득하더라도 소용없습니다. 육신이 끝나는 순간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리고, 남는 것은 교만함 뒤에 오는 심판뿐입니다. 세상의 지식을 쌓느라 하나님을 무시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만이 남을 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자신을 낮추는 자, 하나님만 높이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합니다. 그 차이는 너무나도 확연한데, 우리는 흔히 우리의 영혼을 죽이는 쪽을 선택하게 됩니다. 우리의 본성이 이미 죄악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너무 쉽게 교만해지고 하나님을 잊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항상 의지하고 신뢰함으로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움직여가는 사람. 그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원치 않는일이라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순종함으로 따르는 사람에게 복이 있습니다. 우리의 짧은 지식으로는 하나님의 뜻이 이해가 되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 지식대로 행동한다면, 하나님을 무시하는사람이요, 자신의 영혼을 사랑하시는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참고 자료
그리스도를 본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