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예속` 1세기 후의 한 독자의 재해석
- 최초 등록일
- 2005.02.20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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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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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여성의 예속-
1장
2장
3장
4장
3. 결론
4. 마치면
본문내용
본론 -여성의 예속-
1장
“여성의 예속” 1장의 상당 부분은 초기 인류의 사회적 구성법의 기원 및 사회가 어떤 단계를 거쳐 오늘날과 같은 제도를 발전시켜 왔느냐에 대해 기술되어져 있다. 그는 인간성에 기초를 두고 그러한 그의 주장을 펼쳐 나간다.또 그에 따르면 남성의 여성지배가 처음에 확립되었을 때 사회의 지배를 구성하는 다른 양식의 의식적인 비교의 결과였다면 만일 사회 조직의 다양한 양식이 시도 된 후에 경험의 증언으로 여성이 남성의 완전 지배하에서 남성에의 법적 예속이 남녀의 행복과 복지에 가장 이로운 양식이라고 선택되었더라면 공정하게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한다.그런데 약한 성을 강한 성에게 전적으로 예속시키고 있는 현 제도를 옹호하는 견해는 단지 이론에 근거할 뿐이고 불평등 제도의 선택은 결코 심사 숙고나 미래에 대한 고려나 어떤 사회사상의 결과가 아니며 이익이나 사회의 선한 질서에 이로운 것에 관한 관념의 결과도 아니므로 그러한 남성의 여성지배는 공정한게 아니라 주장한다. 또 ‘밀’ 은 여성은 주인 (남성을 지칭하는 듯) 의 이익과 즐거움을 위한 몇가지의 능력이 온실속에서 줄곧 본성으로 가꾸어져 왔을 뿐이라 얘기한다.즉 여성의 본성이라 불리워지는 감성적, 예술적인 감성따위는 남자들에 의해 길들여져 왔고 그렇게 교육받았기 때문이라 인위적인 것이라 주장한다
참고 자료
1. 보봐르의 제2의 성
2. 함께 읽는 여성학
3. 남성중심 여성비하 이데올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