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음악회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5.02.06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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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악회 갔다가 감상문 쓴것입니다.
각각의 단락에 나타나는
노래 제목만 바꾸면 완벽하겠죠?
^^
목차
없음
본문내용
vinceremo
"승리하자"
지금은 부족한 학생들이지만 미래에는 모든 것에 승리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노주채 교수님의 제자들의 음악회를 다녀왔다.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린 음악회다.
나는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으로 연습중에 00학번 형들 3명과 같이 가게되었다.
학교에서 5005번 버스를 타고 명동의 중앙극장 앞에서 내렸다. 4시에 출발하여 5시쯤 도착하였다. 시간이 많이 남길래 형들과 남대문 앞으로 가서 구경도 하고 사람들 구경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저녁으로는 분식집에 들어가서 떡복이와 만두, 비빔밥등을 먹었다. 맛이있었다. 밥을 먹은 뒤 7시정도가 되서 명동성당으로 올라갔다. 예전부터 명동성당에는 가끔 왔었기에 찾아가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명동성당은 정말 멋진곳이라 생각이 든다. 서양의 나오는 멋진 유럽풍의 건축물 처럼 화려하고 웅장한 자태를 뽐냈다. 이런 성당이라면 정말 한번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꼬스트 홀은 명동성당 바로 옆에 있었다. 예전에 왔을 때는 꼬스트 홀이 그냥 성물 파는데와 화장실로 들어가기위한 곳이라고만 알았었는데 2층에 이러한 강당같은것이 있는지 그때 처음 알았다.
2층으로 올라가서 나는 생각하기에 티켓팅도 하고 교수님 수업을 듣는사람은 출석체크도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고 2층으로 올라갔는데, 그냥 아무것도 없이 입장하면 되는 것이었다.
7시 30분에 시작을 한다길래 형들과 1층으로 내려가 커피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마셨다. 그리고 형들중 한명이 관심있어하는 여자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오늘 의상이 멋지다고 그여자에게 잘보이기 위해 이러고 왔냐고 물으면서 30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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