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 맞춤법]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
- 최초 등록일
- 2005.01.09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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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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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맞춤법
2. 요즘 PC 통신상에서 잘못 쓰이고 있는 대표적인 말
Ⅲ. 결론
본문내용
나는 우리나라 말을 바르게 사용해야한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나라 말을 바르게 사용해야만 정말로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그러한 예를 살펴보면서 우리나라 말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 알아보도록 해보자.
우선 나부터 친구들에게 편지를 쓴다거나,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옮길 때 맞춤법을 무시하고 내가 쓰기 편한대로 쓰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말을 귀엽게 한다거나 특이하게 하기위해서 맞춤법을 무시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와는 틀리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틀리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렇다면 위에서 말했던 경우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은 우리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맞춤법을 틀리는 경우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1.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맞춤법
1. 자음에 관한 표준어 규정
ꋫ 거센소리를 가진 형태를 표준어로 정한 경우.
예)끄나풀/X끄나불, 나팔꽃/X나발꽃, 동녘/X동녁,
부엌/X부억, 들녘/X들녁, 칸막이/X간막이,
ꋫ 어원에서 멀어진 형태로 굳어진져서 널리 쓰이는 것을 표준어로 정한 경우.
예)강낭콩/X강남콩, 사글세/X삭월세
ꋫ 의미를 구별하여 다르게 쓰지 않고, 한 가지 형태만 표준어로 정한 경우.
예) 돌(종전에는 ‘돌/돐’ 로 구별), 둘째(종전에는 ‘둘째/두째’ 로 구별),
셋째(종전에는 ‘셋째/세째’ 로 구별), 빌리다(종전에는 ‘빌리다/빌다’ 로 구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