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드 파리] 노트르담 드 파리

소개글

1) 노트르담 드 파리"를 아트선재센터에서 열인 DVD시사회에서 공연을 보고 감며을 받았다.
2) "노트르담 드 파리" 는 '레미제라블로도 유명한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목차

1. ActⅠ

2. ActⅡ

본문내용

아시아 최초 한국에서 공연되는 정통 프랑스 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에서 1998년에 초연된 후, 프랑스 내에서만 200만 관객을 동원한 대작이다 그리고 지난해까지 2500회의 공연 기록했고 유럽에서만 400만명의 관객이 찾은 작품이다. 그래서 '국민 뮤지컬'이라 불리고 있는 전 세계적으로도 불과 몇 년 사이에 1천만 명이 넘는 관객이 이 공연에 열광했다고 한다. 프랑스 특유의 문화적 감각과 감성을 간직하고 있다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공연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멜로디가 자꾸 입속을 맴돌고 주인공들의 얼굴이 아른거리는 것이 아닌가?뮤지컬 하면 화려한 세트와 안무의 미국 브로드웨이, 영국의 웨스트엔드 뮤지컬을 떠올리겠지만 뮤지컬의 본고장은 "프랑스다"라고 한다. 아마도 뮤지컬이 1850년대 프랑스가 만들어낸 "오페라타"라는 장르에서 파생되었다는 정설 때문이지 싶다.우선 거기에는 오감을 자극하는 음악이 있었다. 셀린디옹의 '아직 사랑은 있다(L’Amour Existe Encore)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1편」으로 유명한 가수겸 작곡가 리샤르 코시앙뜨가 이 공연의 음악을 담당했는데 그를 부연 설명하자면 세계적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콘서트도 열만큼 유럽과 남미에서 인기와 명성을 얻고 있다. 그래서 더 화제가 된 이 공연의 OST는 프랑스 특유의 감미로운 샹송부터 록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고 있다.

참고 자료

노트르담 드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