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심채경 박사
- 최초 등록일
- 2024.04.09
- 최종 저작일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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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심채경 박사-
제목부터 나와는 거리감이 느껴졌다. 이 책에서 저자 심채경 박사는 평범한 대학생에서 천문학자가 되기까지의 인생과 천문학자로서의 저자의 인생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저자는 왜 천문학자가 되었나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누구에게나 각자 인생의 흐름이 있는 것이고 나는 삶을 따라 흘러다니며 살다 보니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라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문학속에 등장한 ‘그믐달’의 의미를 바로잡아주기
지구를 만들게한 수많은 여행자들-소행성, 혜성, 유성 운석
다시금 되새겨보는 아이작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
“물체는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을 갖고있으며 그 힘은 서로의 질량이 클수록 커직느, 거리가 멀어질수록 그 제곱 만큼 작아진다.“
오늘날 만원권 지폐속에 담긴 업적
앞- 조선4대임금 ‘세종대왕’ , 용비어천가, 배경그림은 -일월 오봉도
뒤- 별자리 그림은 천상열차분야지도, 송이영의 ‘혼천의’, 보현산 천문대 ‘천체망원경’ 천문관측장비
2019년 지어진 작은 곰자리의 별 “8 Umi”와 “8 Umi b”는 “백두”와 “한라”로
왜소행성으로 분류되면서 사라진 명왕성 134340
고리롱의 사망
우연한 랑데부<Rendez-vous>
세계최초 여성 우주인 이소연박사
우리 모두 태양계 사람들
1969년 7월 아폴로 11호 닐 암스트롱 선장 달 착륙했고 그 후 유럽도 합세했으며 1990년대 일본, 21세기에는 중국, 인도, 이스라엘까지 우주탐사에 뛰어들었다고 하니 우리도 이러한 흐름에 어서 빨리 합류하기를 희망한다. 현재 세계7위의 우주강대국에 들었다고 하니 기쁜 마음이다. 더해서 우리나라의 국민들의 깊이있는 이해와 관심도가 커져야 제2의 이소연 우주인과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