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민사고 천재들은 하버드가 꿈이 아니다.
- 최초 등록일
- 2004.10.26
- 최종 저작일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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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약간은 교정을 통한다음 제출하시는게 좋은듯하네여^^
목차
1. 서론
2. 민사고 천재들의 꿈은 무엇일까.
1) 우리에게는 먼 민족사관학교
2) 필자는 민사고 예찬론자?
3. 민사고의 정체성 및 인성교육의 실태
1) 민사고의 교훈 및 인성교육
2) 민사고, 그곳은 어떤 곳일까
3) 인성교육과 사회적 리더
4) 민사고와 필자에 대한 비판
4. 인성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민사고
본문내용
가까운 일본을 보면 장인정신을 높게 생각한다. 그래서 부모가 하던일을 자식이 이어가길 원하고 그렇게 하고 있다. 이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부모의 삶이 값어치가 떨어진다면 어떤 자식이 부모를 존경하겠는가? 논점이 약간 흐려졌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민사고의 학부모들도 또한 앞에서 말한 내가 힘들게 사니깐 아니면 내 자식은 특별하기에 라는 생각으로 학교를 보낸 부모들이 많을 것이다.(이는 참고 자료 없는 나의 생각이다.) 또한 이 학교만 가면 뭐든 되겠지 훌륭한 사람이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보내는 학부모들도 있을 것이다. 이는 창조적인 지식을 가진 인간을 만들 수는 있지만 도덕적인 인간을 만들기에는 너무도 부족한 생각인 것 같다. 우리과 교수님들 중에는 자기 자식을 도덕적인 인간을 만들기 위해 학교를 보내지 말고 스스로 교육 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가진 분이 계시다. 이는 한국 학교 대부분이 입시 지옥과 싸워 이겨내기만을 가르치기에 자기 자식이 그런 속물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기 생각을 말씀 하셨는데, 이 얼마나 착잡한 현실인가. 훈장 선생님께 배울 때는 이런 생각은 하지도 들지도 않았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