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세 신입적응일지
- 최초 등록일
- 2024.03.29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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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만3세 신입적응일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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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3월 4일
첫 등원 날, 낯을 가리는 모습이었으나 교실에 들어와 교사와 눈맞춤 인사를 하며 가방 정리를 도왔다. 친구들 속에서 놀이도 하고 놀잇감도 스스로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르게 앉아 점심 식사를 하였고 다 먹은 후에는 스스로 교사에게 식판을 가져와 식판 정리를 부탁하였다.
3월 7일
교사와 같이 강당에 올라가기 전 한줄기차 연습을 해보았다. 한줄기차를 하고 안전바를 잡으며 강당에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강당에 올라가 기차를 타며 웃을을 보였고, 다른 친구가 타고 있을 동안 친구들을 쳐다보며 친구들이 타는 모습을 구경하였다.
3월 8일
어린이집에 등원하여 인사를 하고 가방 정리와 물병을 스스로 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병을 정리 한 뒤 과학영역에서 모래시계를 꺼내 교사에게 “선생님이건 뭐예요?” 라고 물었다. 모래시계를 설명해주니 모래가 반대로 쌓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쪽으로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3월 23일
교사를 보며 어린이집 인사인 “사랑하는 선생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해주었고 점심 식사 시간에는 “선생님 저 김치 조금만 주세요”라고 의사표현을 해주었다. 친구들과 앉아 점심을 먹은 뒤 다 먹은 식판을 들고 나와 교사가 잔반을 정리해줄 때까지 기다린 뒤 스스로 식판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3월 24일
등원을 한 후 교사에게 와 인사를 한 뒤 스스로 가방 정리를 하였다. 간식을 먹기 전 손을 씻기 위해 친구들과 차례로 순서를 지켜 바르게 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손을 씻고 교사에게 와 간식을 받은 뒤 빈자리를 찾아 앉아 먹고 다 먹은 식판을 가져와 교사에게 주었다.
평 가
큰 어려움 없이 잘 적응하였고, 교사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려는 모습이 보이며 유아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하고 친구들의 정리도 도와주는 모습을 보아 앞으로의 어린이집 생활이 기대가 되는 모습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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