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와 당나라
- 최초 등록일
- 2024.03.28
- 최종 저작일
- 2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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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당나라는 중국 수나라의 뒤를 이은 왕조인데요 20대에 걸쳐 약 300년 동안 존속하였습니다. 도읍은 장안이었습니다.
당나라 시대에는 장안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문화가 번영하였는데요 당나라가 개방정책을 실시함에 따라서 장안에는 수 많은 외국인들로 붐볐습니다.
당나라의 제도와 문화는 아시아 여러 나라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618년에 이연이 수나라 공제의 선양(禪讓)을 받아 즉위한 뒤 고종이 되어 국호를 당이라고 하였는데요 고조의 태자 이세민이 제위를 계승한 뒤 밖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안으로는 율령을 정비하여 ‘정관의 치’를 실현하였습니다.
당나라 고종은 돌궐 · 위구르 · 토번 · 고창 · 백제 · 고구려 등을 침략하여 6개 도호부를 설치하였습니다.
고종은 정복한 이민족에게는 중국의 역대 왕조가 다른 민족에게 취한 간접 통치책인 기미 정책을 실시하였습니다.
측천무후는 나라의 이름을 주로 바꾸고 혁신적인 정치를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측천무후가 당나라를 통치하던 시기에 우리나라에서는 발해가 건국이 되었습니다.
당나라의 현종은 3성 6부를 설치하고 균전제 · 부병제 · 양세제를 시행하여 ‘개원의 치’를 이룩하였습니다.
당나라 시대의 서적 편찬
중국의 유명한 시인인 이백과 두보가 활약을 하던 당나라 시대에는 역사책과 지리서와 백과사전도 많이 출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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