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영화에서 비치료적 의사소통 분석하고 재구성하기
- 최초 등록일
- 2024.03.06
- 최종 저작일
-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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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셔터 아일랜드에서 비치료적 의사소통을 분석하여 치료적 의사소통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총 12개의 치료적 의사소통으로 수정했습니다. 12개 전부 각자 다른 치료적 의사소통 기법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줄거리: 처음에 보안관인 대상자와 그의 동료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범죄자들을 가둔 섬인 셔터 아일랜드를 가게 된다. 하지만 대상자는 정신병원의 환자이었고 셔터 아일랜드에 있는 정신병원의 사람들과 경찰들이 대상자를 보안관으로 대해주었던 이유는 연극을 통해 현실을 직시하기 위한 새로운 치료를 시도하기 위해서였다.
• 대상자 진단명: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 대상자는 2차 대전 참전 군인이었다가 전쟁 트라우마와 본인의 아내가 아이들을 호수에 빠뜨려 죽인 사실, 그 아내를 자신이 죽였다는 사실로 인해 PTSD를 겪고 있는 인물로 영화 속에서 플래시백과 침습적 이미지로 고통받는다.
영화 속 대화
(수사에 인사 기록이 필요하다며 요청하는 테디)
테디: 사한 선생과 직원들의 인사 기록이 필요해요.
코리 박사: 인사 기록은 일절 공개할 수 없습니다.
테디: 수사에 필요합니다.
코리 박사: 절대 안 돼요.
테디: 헛소리 집어치워요!
분석 및 수정된 대화
• 비 치료적 의사소통: 주제 변경
대상자의 대화 주제에 집중하지 않고, 화제를 돌려 다른 반응으로 답하고 있다.
• 수정된 대화
① 정보 제공하기
대상자(테리): 정신병이 옳기라도 하나요?
경찰: “정신질환은 전염병과 같이 옮는 병은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는 있어 주의하는게 좋습니다.”
영화 속 대화
(병원 관계자들이 사건에 대해 제대로 말해주지 않아 수사를 포기하고 섬을 떠날거라고 말하는 테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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