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질] 소성한계 실험
- 최초 등록일
- 2004.09.22
- 최종 저작일
- 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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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험결과보고서입니다.
목차
1. 시험 목적 및 배경
2. 시료 및 시험기구
3. 시험방법
4. 실험치 및 계산
5. 결과 및 토의
본문내용
5. 결과 및 토의
이번 실험은 지난주에 이어서 한 실험인데 실험 원리는 두께가 5㎜이상의 유리 표면을 Sanding 처리한 것인데 젖은 흙이 유리에 닿으면 흙속의 수분이 유리에 흡수되어 점점 단단해지게 되는데 손바닥으로 국수모양으로 비비면서 국수 모양의 직경이 3㎜에서 부스러지면 캔에 담아서 무게를 재어 함수량을 구하는 실험으로 행한다. 국수모양이 3㎜이하에서도 부스러지지 않으면 물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뜻으로 다시 뭉쳐서 처음과 같은 방법을 다시 행한다.
소성한계(Plastic Limit)는 Atterberg이 제안한 5가지 한계의 정의중의 한단계로 비소성상태에 도달한 순간 즉 소성상태의 하한계(최소) 함수비라고 정의되어 있다.
Atterberg's Limits, 즉 LL, PL, Sl 등은 그 흙의 고유한 값인데 현장의 자연함수비가 SL보다 낮으면 반고체 상태로서 단단할 것이며, LL 보다 놓으면 그 지반은 유동상태일 것이다. 즉 지반이 튼튼하냐 연약하냐는 자연 함수비에 따라 상대적이다. 우리조는 자연 함수비를 65%로 잡고 계산을 하였다. 기준은 아래와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