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학] 랑에의 예배신학

목차

서론

본론
1. 랑에의 실천-신학적 사고 형성의 배경
2. 랑에의 새로운 실천-신학적 출발의 시도
3. 랑에의 예배-신학적 관점의 특징
4. 랑에의 경험적 접근으로서의 “일상생활의 기회”
(1)예배의 오해
(2)그리스도의 언약과 예배
(3)예배와 기능
(4)정상적 규범을 위한 변론

결론

본문내용

랑에는 ‘언약의 빛 안에서의 실재’를 보고 배운 것,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그리스도의 언약과 세상의 실재를 서로 붙잡는 것 또는 서로 함께 약속하는 것으로서 예배의 과제를 보았다. 그는 에클레시아와 디아스포라 사이의 대비에 의해 예배의 의미를 결정한다. 원칙적으로 예배는 실재와 언약 사이를 중재한다. 이 때 예배의 기능에는 세 개의 과제가 있다. 이 것은 믿음에 의한 경험의 구조를 언급하는데, 랑에는 이러한 구조를 ‘계약 갱신’으로서 서술한다. 이 계약 갱신은 증언과 고백 또는 동질 안에서 분류된다. 이 때 예배 구성은 언약에 의한 신실함의 시금석 외에 특히 가장 ‘적절한 이해성’을 통한 믿음의 의사소통을 위해 방향을 설정한다. 그 밖에 에클레시아 안에서의 모든 예전 집행은 믿음의 의사소통을 위한 예전적 의미를 단지 각자 매일의 삶의 상황을 위해 직접적인 관계를 통하여 증명한다.
<결론中에서......>

참고 자료

일상 생활과 축제로서의 예배 (김상구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