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생물학실험2 (A+보고서) 물벼룩 심장박동
- 최초 등록일
- 2024.02.12
- 최종 저작일
-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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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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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 목적
2. 실험 이론
3. 실험준비물
4. 실험 방법 및 주의사항
5. 실험결과
6. 고찰
7. 참고사항
본문내용
1. 실험 목적
신경전달물질, 호르몬 등의 화학적 메신저에 의한 신체의 조절 현상과 온도 변화, 화학물질에 의한 심장박동수의 변화를 물벼룩을 대사랑으로 관찰한다.
2. 실험 이론
① 호르몬
동물의 체세포는 항성성을 유지하고, 여러 다른 공동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서로 정보를 주고 받아야 한다. 이러한 과정은 두 중요한 기관계인 내분비계와 신경계를 통해 이루어 지며 직접적인 호르몬의 분비는 내분비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분비된 호르몬은 혈류를 타고 요구되는 표적 세포에 신호를 전달하게 되어 세포자체에서 신호에 맞는 작용을 하도록 도와준다. 우리 몸에서 호르몬은 스트레스, 혈당, 탈수 등과 같은 자극에 대한 반응을 조절하며 올챙이와 같은 동물에서 개구리로 변하는 장기적인 신체구조의 변화를 조절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호르몬은 어떠한 작용에 의해 분비되는 지 알아보면, 바로 뉴런의 전기적 신호이다. 뉴런은 자극을 받아들이는 뉴런의 세포 체 자극을 전달하는 뉴런의 척삭 다른 뉴런으로 자극을 전달하는 축삭 말단으로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축삭 말단에서 내가 원하는 호르몬을 방출하는 세포에 신호를 줘서 호르몬을 방출하게 한다.
② 뉴런과 뉴런사이 신경전달 물질
앞서 이야기 했듯 뉴런과 뉴런사이 즉 축삭말단> 가지돌기에서 신경신호의 전달이 이루어진다고 했다. 이 과정은 시냅스라는 곳에서 일어난다 이것을 신경절 이라고도 하는데 앞의 내용과 함께 생각 해보면 신경절 이전에는 뉴런의 축삭말단 신경절 이후에는 뉴런의 가지돌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 해 볼 수 있다. 이 시냅스라는 곳에서 축삭말단의 신경전달 물질이라는 것이 분비되어 신호가 전달 되는데 이 과정은 전기적 신호전달이 아닌 화학적 신호 전달이다. 이틈은 사람의 머리카락 굵기의 1/1000만큼 정도로 작으며 활동전위가 시냅스 후 뉴런으로 무분별 하게 신호가 전달 되는 것을 막는다. 이과정을 살펴보면 먼저 활동전위가 시냅스 말단에 도착한다음 시냅스 신경전달물질이 들어 있는 시냅스 소포와 원형질막이 융합하고 신경전달물질이 시냅스 틈으로 방출된 뒤, 방출된 신경전달물질이 이온통로의 수용체와 결합하면 통로가 열러 특정이온 즉 활동전위를 일으키는 이온이 이동하게 된다 (Na+)
참고 자료
캠벨 생명과학 개념과 현상의 이해/김명원 저/ pg/572~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