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건] 코로나19 정책/코로나19 국가별 대응 방식/대한민국,독일,영국,미국,대만
- 최초 등록일
- 2024.01.29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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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보건] 코로나19 정책/코로나19 국가별 대응 방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국가별 초기 대응 방식, 방역체계, 국가 대응, 대응 유형을 담았습니다.
목차
A. 대한민국
초기 대응 방식
방역체계
국가 대응
대응 유형
B. 독일, 영국, 미국
① 독일
초기 대응 방식
방역체계
국가 대응
대응 유형
② 영국
초기 대응 방식
방역체계
국가 대응
대응 유형
③ 미국
초기 대응 방식
방역체계
국가 대응
대응 유형
C. 대만
초기 대응 방식
방역체계
국가 대응
대응 유형
참고문헌
본문내용
A. 대한민국
구분
주요내용
초기 대응 방식
⦁검사 능력(testing capacity)을 적극적으로 확대 적용(검사 능력(testing capacity)을 적극적으로 확대 적용)
⦁해외 입국자, 확진자, 접촉자에 대한 격리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5월부터 한국 입국자에 대해 COVID-19 검사 및 14일 격리기간을 의무화)
⦁확진자 및 접촉자를 대상으로 한 조치 및 서비스가 정부당국에 대한 신뢰 형성(2월 22일 첫 사망자 발생 후 다음 날부터 감염병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상향. 지역 환자에게 텔레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 및 공공장소를 폐쇄하였고 대규모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초‧중‧고 개학을 연기)
방역체계
⦁코로나19 발병 후 질병관리청 산하 기관으로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설치되어 방역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는 단체장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감염병 전담 병원 및 병상을 확보하고 수용범위를 넘어서면 중앙에서 자원을 지원
⦁중앙과 지방의 협력과 지원이 원활히 수행되고 공중보건의 활용 및 민관 네트워크를 통한 민간 의료‧보건 인력의 지원 등이 여타의 의료 체계적 제한을 넘어서 초기 대응에 성공
국가 대응
⦁2.22일 첫 사망자 발생 후 다음 날부터 감염병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상향했다. 지역 환자에게 텔레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 및 공공장소를 폐쇄하였고 대규모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초‧중‧고 개학을 연기
⦁.22일부터 유럽발 모든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하여 유증상자는 공항 격리시설에서 대기
⦁월 말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제안 및 적극 수용
-(중략)-
참고 자료
유종수.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국가별 대응 및 보건정책 고찰 및 비교." 국내박사학위논문 연세대학교 대학원, 2021.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