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언제나 사랑해] 에세이 독후감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4.01.28
- 최종 저작일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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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푸바오, 언제나 사랑해 책 소개
2. 푸바오, 언제나 사랑해 저자 소개
3.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 2개 소개
4. 책을 읽으면서 얻은 교훈적인 내용
5. 독후감 및 느낀 점
6. 참고문헌
본문내용
[ 푸바오, 언제나 사랑해 책 소개 ]
푸바오, 언제나 사랑해는 푸바오가 한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1년의 시간을 담고 있는 포토북입니다. 책에는 러바오, 아이바오, 쌍둥이 판다의 이야기와 함께 저자의 마음을 전달하는 편지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 푸바오, 언제나 사랑해 저자 소개 ]
푸바오, 언제나 사랑해 저자인 강철원 작가는 동물원 사육사로 일하고 있으며 2016년 아이바오와 러바오를 맡게 되면서 판다 아빠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 2개 소개 ]
첫 번째 인상 깊은 구절은 ‘ 요즘 부쩍 푸바오가 어른이 되는 길목에 서 있다는 생각이 드는 구나 ’ 입니다.
저자가 평소에 푸바오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애정 어린 눈길로 관찰하면서 보살폈는지를 알 수가 있었던 구절이었습니다. 푸바오의 아기 시절부터 어른이 되기까지의 성장과정이 다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푸바오를 아끼면서 보살폈다는 것을 글을 통해서 많이 느꼈습니다. 아기가 커서 어느 순간 어른이 되어가는 순간을 바라보게 되는 부모의 마음이 이런 기분일까 라는 생각도 같이 들었습니다.
부모의 눈에는 여전히 아기처럼 귀엽고 이뻐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성장하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자랑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기였던 푸바오가 어느새 어른이 되었다는 것을 저자의 편지를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푸바오, 언제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