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총기문화
- 최초 등록일
- 2024.01.09
- 최종 저작일
- 2022.10
- 3페이지/ 한글표준문서
- 가격 1,500원
* 본 문서는 한글표준문서(*.hwpx)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미국의 총기문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총기로 인한 사고
총기는 상해를 입힐 수 있는 무기로 민간인의 총기 사용이 합법인 미국은 총기로 인한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2020년 기준, 총격에 의한 사망자 수 19380명으로 대략 30분에 한번꼴로 총기로 인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 이유로는 범죄조직과의 연관, 개인적인 원한관계, 우발적인 범행 등등 다양하게 있으나, 최근에는 계획적이고 반사회적인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이 빈번해지고 총기로 인한 사망자 또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인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각국의 총기문화
민간인의 총기 소유가 허용된 나라는 미국 뿐만이 아니다. 스위스의 경우에는 병역의무가 있는 남성은 의무적으로 가정에 총기를 보관할 수 있으며, 캐나다는 18세 이상이면 총기 소유를 신청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손영호, 『미국의 총기 문화』, 살림, 2009
폴베럿 오세영 강준환, 『글록:미국을 지배하는 또 하나의 제국』, 레드리버, 2021
임지봉, 『미국 수정헌법 제2조의 무기소지권과 총기규제』, 한국헌법학회,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