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일상언어에서 활음과 관련된 음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서론

모어는 자신의 정체성과 나아가 민족적 정체성을 가지게 해주는 뿌리다. 또한, 언어는 생각을 담는 그릇이라고 한다. 즉, 생각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글 또한 제대로 쓸 수 없다고 한다. 이처럼 모어를 잘하지 못하면 제2 언어 학습에도 어려움이 따르고, 모어를 잘한다면 제 2 언어 학습에 매우 수월하다. 더불어 모어는 언어뿐만 아니라 부모 및 주변 환경을 통해서 전승되는 문화적 가치까지 포함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민족어나 부족어, 방언 같은 것들은 공용어 지위가 없더라도 모어가 될 수 있다.

2.본론

1.모어의 사전적 의미

모어는 태어나서 처음 배우는 언어이다. 이는 한 언어 화자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언어이자 가장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배우게 되는 언어를 뜻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이를 모국어로 칭하고 있지만, 모국어라는 용어는 모든 언어가 한 국가의 언어가 된다는 인식을 전제함에 있다고 한다.

참고 자료

다우리 http://www.kddwsa.net/
희망나래 www.coophn.co.kr
연리지 http://www.yeonliji.com/.
곽충구(2012), 서울지역 20대 화자의 음운 체계와 음운 현상, 서강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학위논문
국립국어대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