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평 하버드 100년 전통 자산관리 수업을 읽고 나서
- 최초 등록일
- 2023.12.09
- 최종 저작일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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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버드를 졸업한 이들이 대부분 부유한 삶을 누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명문대를 졸업했다고 하더라도 다시 말해 지적 능력이 훌륭해도 빈곤하게 사는 사람들은 부지기수(不知其數)이다.
저자는 하버드에서는 학생들에게 자산관리법을 전수하고 정확한 개념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 때문에 이것이 많은 하버드 졸업생들이 사회에 나가 부유한 삶을 누리는 중요한 이유라고 말한다.
하버드에서는 학생들에게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투자해야 하는지를 가르치고 재테크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세워준다는 것이다. 자산관리라는 것은 전면적인 개념이다.
결혼하고 아이를 교육하고 부모를 부양하는 것, 가정의 중대한 투자와 가족에 대한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모두 자산관리에 포함한다. 생활 속의 모든 요소가 자산관리와 연관되어 있는 것이나 다름 없는 것이다.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
사람들은 매우 열심히 돈을 모은다. 열심히 일하고 고생스러움도 감당하는 이유는 바로 돈을 벌기 위해서이다. 돈을 버는 것은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하지만 이렇게 힘들게 모은 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은 실상 잘 알지 못한다.
특히 돈의 액수가 크면 클수록 돈을 소비하거나 누리지 못하고 그저 돈을 내 주머니에서 안 나가게 지키려고만 한다.
또한 돈이 있어야 투자나 자산관리를 논할 자격이 있다고 믿는 사람도 존재한다 다시 말해 자산관리나 투자는 돈 있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일견 생각하면 맞는 말이다 지금 돈이 없으니 자산관리를 할 것이 없는 것은 사실 아닌가. 그러나 이런 생각이 수 많은 사람들의 Money Plan을 늦추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자산관리나 투자는 돈 있는 사람들만의 특권이 아니다. 부유층, 중산층, 중하층을 막론하고 일반적인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도 사회초년생도 자산 관리를 회피해서는 안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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