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도뇨관
- 최초 등록일
- 2023.11.27
- 최종 저작일
-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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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치도뇨관 목적, 준비물, 방법과 각 단계에서의 무균술을 3가지 (적용시, 유지시, 제거시)로 나누어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임상에서 유치도뇨관 적용 상태에서 소변검사 나가는 방법을 자세히 기재 해두었습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유치도뇨관 무균술
Ⅱ유치도뇨관 유지 시 소변검사 나가는 법 (Urine culture)
본문내용
Ⅰ유치도뇨관 무균술
<유치도뇨관 적용 시>
- 물과 비누로 손위생을 한다.
- 무균적으로 유치도뇨세트를 편다.
- 세트에 몸이 닿지 않게 조심해 오염을 방지한다.
- 포셉으로 소독솜, 도뇨관, 거즈, 주사기 등을 오염되지 않게 넣고 다시 무균적을 싼다.
- 윤활제는 처음 나오는 부분은 오염되어 있어 한번 버리고 짜 넣는다.
- 세트를 대상자 다리 사이에 놓고 세트를 연다.
(무균적으로 열고 대상자 다리가 세트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 멸균장갑을 무균적으로 착용한다.
- 대음순>소음순>요도를 위에서 아래로 닦는다.
(닦을 때마다 새 소독솜을 사용하고 사용한 솜은 세트 바깥 포에 놓는다.)
- 삽입 후 장갑을 벗고 손위생을 한다.
- 소변주머니 하단 조절기가 calmping되어 있는지 확인 후 도뇨관과 연결한다.
- 상단 조절기 열린 것을 확인하고 소변주머니가 바닥에 닦지 않게 고정한다.
참고 자료
없음